01재정비와 안정화
부채 재조정과 손실 인식이 진행되고 자금 조달이 안정돼야 합니다. 주가 반등이나 구제책 발표 하나만으로 새 출발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함께 확인할 신호: 손실 분담 · 자금 조달 안정 · 부도 증가세
전환을 판단할 조건: 금융의 회복이 생산·투자·고용·실질소득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초기 확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02리플레이션과 초기 확장
생산·투자·고용·실질소득이 함께 회복되는지를 봅니다. 자산 가격이 오르거나 통화량이 늘어나는 것만으로 실물경제의 확장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함께 확인할 신호: 은행 대출 · 신규 주문 · 고용 · 실질소득
전환을 판단할 조건: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채·자산 평가·물가의 불균형이 쌓이는지 살펴봅니다.
03후기 확장과 불균형 축적
신용은 작동하지만 부채·자산 평가·물가·시장 쏠림·취약 업종의 부담이 커집니다. 특정 자산 하나가 비싸거나 일시 조정을 받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함께 확인할 신호: 부채 의존도 · 자산 평가 · 물가 · 상승의 확산 범위
전환을 판단할 조건: 경기를 지원하는 정책이 물가·통화가치·이자 부담을 동시에 악화시키는 상황인지 확인합니다.
04정책 딜레마
긴축과 완화 어느 쪽에도 반대 방향의 위험이 생깁니다. 물가가 잘 내려가지 않는다는 사실만이 아니라, 정책 선택이 실제로 제약되는지를 봅니다.
함께 확인할 신호: 물가 · 실질금리 · 이자 부담 · 신용 여건
전환을 판단할 조건: 정책 선택이 어려운 상태에서, 차환·담보·대출 기능 자체가 약해지는 상태로 넘어가는지가 핵심입니다.
05디레버리징과 신용 붕괴
강제 매각·부도·담보 압박·자금 조달 차질이 신용의 흐름을 막습니다. 자금 조달이 유지되는 가운데 주가만 하락하는 상황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함께 확인할 신호: 신용 스프레드 · 차환 · 부도 · 강제 매각
전환을 판단할 조건: 구제책이 부채 문제를 해결한다고 가정하지 말고, 정책 대응의 규모와 지속성을 살펴봅니다.
06정책 구제와 금융억압
유동성 공급·재정 확대·금리 억제·마이너스 실질금리 등이 동원될 수 있습니다. 잠시 가동했다 완전히 종료된 비상 조치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함께 확인할 신호: 유동성 지원 · 재정 지원 · 실질 수익률
전환을 판단할 조건: 안정화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부채가 해결되지 않으면 정책 딜레마나 신용 위기로 되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07부채 정리와 수요 파괴
부도·재조정·인플레이션·과세·손실 인식 등을 통해 부채가 정리됩니다. 소비와 투자가 조정 부담을 받으며, 평범한 물가 상승률 둔화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함께 확인할 신호: 부채 재조정 · 인식된 손실 · 소비 · 투자
전환을 판단할 조건: 부채 정리가 제도·자본 이동·통화와 자산 평가 질서를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봅니다.
08통화·자산 질서 전환
새로운 기준과 자본 이동 규칙이 금융의 출발점을 바꿉니다. 단기 환율 변동이나 평범한 자산 순환매만으로 질서 전환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함께 확인할 신호: 제도에 대한 신뢰 · 자본 이동 · 통화 기준
전환을 판단할 조건: 새로운 1단계로 가려면 손실 분담의 신뢰성, 자금 조달의 안정, 작동 가능한 정책·통화 기준이 필요합니다.